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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샘 정녕 당신께 있고 우리 앞길은 당신의 빛을 받아 환합니다. -시편 36장 9절-
922. | 이렇게 참견을 해도 아세만사 (188) 2005/09/30 | |
921. | 진정한 참회와 용서란 아세만사 (189) 2005/09/29 | |
920. | 내년에도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? 아세만사 (188) 2005/09/28 | |
919. | 우리의 거울이지요 아세만사 (201) 2005/09/27 | |
918. |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아세만사 (196) 2005/09/26 | |
917. |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아세만사 (189) 2005/09/24 | |
916. | 들꽃처럼 살다 갈 순 없을까? 아세만사 (203) 2005/09/23 | |
915. |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아세만사 (213) 2005/09/2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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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4. | 알몸으로 지킨 약속 아세만사 (189) 2005/09/20 | |
913. | 달이 자꾸 따라 와요 아세만사 (189) 2005/09/17 | |
912. | 캐나다에서 보낸 한가위 아세만사 (234) 2005/09/16 | |
911. | 흰구름 단상 아세만사 (184) 2005/09/15 | |
910. | 성자의 기도 아세만사 (186) 2005/09/14 | |
909. | 적혈구의 사랑이야기 아세만사 (178) 2005/09/13 | |
908. | 점염되는 관용 아세만사 (183) 2005/09/12 | |
907. | 토란 아세만사 (193) 2005/09/10 | |
906. | 포도알 같은 눈물 아세만사 (171) 2005/09/09 | |
905. | 아이 엠 럭키 아세만사 (177) 2005/09/08 | |
904. | 마음을 바꾸었어요 아세만사 (187) 2005/09/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