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71. 

마트에서 장 볼 때에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 은총댁 (318) 2018/09/08

3870. 

낙태죄 부활우려로 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美민주당의원들과 대법관지명자 매캐너의 청문회장 2018.09.04  예언자 예레미야 (318) 2018/09/06

3869. 

결혼생활에서 그리스도 발견하기  은총댁 (321) 2018/09/05

3868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[1]  예언자 예레미야 (317) 2018/09/04

3867. 

미국은 동성애를 넘어 소아성애자 (소아성애자: 남자성인과 어린소년) 까지도 법적으로 처벌하기어렵다.  예언자 예레미야 (318) 2018/09/01

3866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[헌재 30주년] 닻 올리는 6기 재판부, 낙태·동성애·국보법 진보색 내나 [1]  예언자 예레미야 (323) 2018/09/01

3865. 

이중섭 신부님 인터넷 성서백주간 제14기 시작 알림  은총댁 (319) 2018/08/31

3864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은 가톨릭이 지금도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 예언자 예레미야 (319) 2018/08/31

3863. 

보는시각이 다릅니다  수희로사 (320) 2018/08/31

3862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최영애 후보 “청소년 에이즈는 인권위 책임 없다” [1]  예언자 예레미야 (318) 2018/08/29

3861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최영애 후보 “동성애 행위 처벌 군형법 폐지해야”  예언자 예레미야 (320) 2018/08/29

3860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충남도의회, 폐지된 인권조례 새롭게 제정한다.  예언자 예레미야 (320) 2018/08/27

3859. 

9월 침묵 '쉼' 피정 (성령선교수녀회)  사무엘3 (318) 2018/08/26

3858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“NAP 독소조항 철회하라”… ‘비대위’ 본격 가동  예언자 예레미야 (320) 2018/08/24

3857. 

[생활성서사] 9월 20일(목) 행복한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.  빠상 (317) 2018/08/24

3856. 

“미 펜실베이니아 가톨릭 성직자들 수십년 걸쳐 아동 수천명 성학대”  예언자 예레미야 (318) 2018/08/23

3855. 

아동 성학대 파문에 고개숙인 교황…'피해자 고통 방치돼'  예언자 예레미야 (319) 2018/08/21

3852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“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의 동성애 편향적 시각”  예언자 예레미야 (320) 2018/08/20

3851. 

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美 빵집 주인 ‘케이크 소송’ 2라운드 [1]  예언자 예레미야 (319) 2018/08/18

3850. 

예수마리합창단 순교성지 성음악순례(3) '갑곶순교성지'  심똘이 (322) 2018/08/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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