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77. 

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2) 2024/09/27

7276. 

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1) 2024/09/26

7275. 

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50) 2024/09/25

7274. 

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5) 2024/09/25

7273. 

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7) 2024/09/25

7272. 

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2) 2024/09/24

7271. 

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, 영광송을 요구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2) 2024/09/24

7270. 

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3) 2024/09/24

7269. 

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0) 2024/09/23

7268. 

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간에 깨닫게 해 줄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9) 2024/09/23

7267. 

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8) 2024/09/23

7266. 

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를 내릴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6) 2024/09/22

7265. 

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4) 2024/09/22

7264. 

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6) 2024/09/21

7263. 

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4) 2024/09/21

7262. 

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4) 2024/09/21

7261. 

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6) 2024/09/20

7260. 

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2) 2024/09/20

7259. 

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3) 2024/09/19

7258. 

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5) 2024/09/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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