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973. 

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67) 2024/05/13

6972. 

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84) 2024/05/12

6971. 

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7) 2024/05/11

6970. 

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89) 2024/05/10

6969. 

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7) 2024/05/09

6968. 

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2) 2024/05/09

6967. 

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80) 2024/05/08

6966. 

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0) 2024/05/07

6965. 

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95) 2024/05/06

6964. 

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68) 2024/05/06

6963. 

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3) 2024/05/05

6962. 

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5) 2024/05/04

6961. 

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69) 2024/05/04

6960. 

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1) 2024/05/02

6959. 

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0) 2024/05/02

6958. 

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65) 2024/05/01

6957. 

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2) 2024/04/30

6956. 

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70) 2024/04/29

6955. 

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62) 2024/04/28

6954. 

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[1]  예수.kr 관리자 (169) 2024/04/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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