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44. 

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것이다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[1]*  예수.kr 관리자 (21) 2024/09/12

7243. 

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7) 2024/09/12

7242. 

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6) 2024/09/12

7241. 

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5) 2024/09/11

7240. 

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6) 2024/09/11

7239. 

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2) 2024/09/10

7238. 

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1) 2024/09/10

7237. 

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54) 2024/09/09

7236. 

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4) 2024/09/09

7235. 

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4) 2024/09/09

7234. 

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0) 2024/09/08

7233. 

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1) 2024/09/08

7232. 

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3) 2024/09/07

7231. 

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5) 2024/09/06

7230. 

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9) 2024/09/06

7229. 

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8) 2024/09/06

7228. 

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5) 2024/09/05

7227. 

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면병입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0) 2024/09/05

7226. 

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[1]  예수.kr 관리자 (37) 2024/09/04

7225. 

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3) 2024/09/03

[1][2][3][4][5][6][7][8][9][10]

 [글:7238개] [페이지:1/362]

[블록:1/37] [다음10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