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17. 

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6) 오늘06시39분

7316. 

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9) 오늘06시38분

7315. 

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8) 오늘06시35분

7314. 

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9) 2024/10/10

7313. 

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9) 2024/10/10

7312. 

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8) 2024/10/10

7311. 

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7) 2024/10/09

7310. 

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0) 2024/10/09

7309. 

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4) 2024/10/08

7308. 

†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1) 2024/10/08

7307. 

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8) 2024/10/08

7306. 

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17) 2024/10/08

7305. 

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2) 2024/10/07

7304. 

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3) 2024/10/07

7303. 

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3) 2024/10/06

7302. 

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21) 2024/10/06

7301. 

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59) 2024/10/04

7300. 

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40) 2024/10/04

7299. 

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0) 2024/10/04

7298. 

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권고하는 사람 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 예수.kr 관리자 (30) 2024/10/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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