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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31. |
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2) 오늘08시23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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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30. |
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1) 오늘08시20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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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9. |
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1) 오늘08시17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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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8. |
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2) 오늘08시14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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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7. |
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면병입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28) 2024/10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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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6. |
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12) 2024/10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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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5. |
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14) 2024/10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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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4. |
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예수.kr 관리자 (16) 2024/10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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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3. |
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25) 2024/10/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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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2. |
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19) 2024/10/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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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1. |
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11) 2024/10/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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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20. |
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29) 2024/10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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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9. |
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19) 2024/10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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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8. |
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17) 2024/10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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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7. |
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32) 2024/10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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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6. |
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22) 2024/10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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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5. |
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20) 2024/10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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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4. |
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34) 2024/10/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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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3. |
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23) 2024/10/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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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12. |
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예수.kr 관리자 (23) 2024/10/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