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른 세상 속, 잠시 멈춰 서는 숨에? 한 줄의 시와 기도가 마음을 비춰주길 바라며...

11.  마음이 뜨거워질 때까지 [1]*  서하. (110) 2025/04/23
10.  예수님스러운 선택 -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[1]  서하. (126) 2025/04/22
9.  길 위에 서 있는 아침 -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[1]  서하. (102) 2025/04/21
8.  다시 숨 - 주님 부활 대축일 [1]  서하. (105) 2025/04/20
7.  애도의 시간 - 성토요일 [1]  서하. (140) 2025/04/19
6. 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[1]  서하. (138) 2025/04/18
5.  씻어 주고 싶은 발 - 주님 만찬 성목요일 [1]  서하. (180) 2025/04/16
4.  아무개라서 행복합니다 - 성주간 수요일 [1]  서하. (174) 2025/04/15
3.  빵을 적시던 손 - 성주간 화요일  서하. (196) 2025/04/14
2.  그날 이후, 여전히 여기에 - 성주간 월요일  서하. (227) 2025/04/13
1.  어린 나귀의 노래-주님수난 성지주일 [1]  서하. (284) 2025/04/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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