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른 세상 속, 잠시 멈춰 서는 숨에? 한 줄의 시와 기도가 마음을 비춰주길 바라며...
120. 하느님과 재물사이에서 -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서하. (213) 2025/11/07
119. 광야에 두고 떠나는 사랑 -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서하. (205) 2025/11/05
118. 연민과 단호함으로 -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서하. (219) 2025/11/04
117. 이미 받은 자로서 -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서하. (219) 2025/11/02
116. '이미'를 살고 있는 나! 그러나 '아직'을 그리워하는 나! - 위령의 날 서하. (188) 2025/11/02
115. 고통이 쉽을 얻는 날 -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서하. (184) 2025/10/31
114. 진짜 유혹은 "길을 멈추라"-연중 제30주간 목요일 [1] 서하. (212) 2025/10/30
113. 좁은 문 앞에서 -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서하. (199) 2025/10/28
112. 기도속에서 태어난 이름 -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서하. (193) 2025/10/28
111. 아름다운 무덤, 침묵하는 양심 서하. (192) 2025/10/15
110. 불행의 반대편에는 사랑이 있다 서하. (134) 2025/10/15
109. 돌아옴, 존재의 방향 전환 서하. (172) 2025/10/12
108. 오히려 복된 이들 서하. (273) 2025/10/10
107. 작은 것들의 혁명 서하. (263) 2025/10/04
106.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그들에게 천사가 있다고? 서하. (256) 2025/10/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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