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삼용 신부님 *만남의 방*으로 바로가기
3340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받는 은총의 수준은 내가 하는 사랑의 수준과 같다.
[1]
3
전 요셉 (427)
2024/12/17
3339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우리는 무엇이 행복인 줄 알면서도 어떤 날은 다른 행복을 추구할까?
전 요셉 (295)
2024/12/17
3338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상의 거룩함이 기적보다 큰 증거다.
[1]
전 요셉 (183)
2024/12/16
3337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의 세례를 받지 않고 불의 세례를 받으면 벌어지는 일
[1]
3
전 요셉 (328)
2024/12/15
3336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.
[1]
3
전 요셉 (398)
2024/12/13
3335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의 것
[2]
3
전 요셉 (281)
2024/12/12
3334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.
[2]
4
전 요셉 (334)
2024/12/10
3333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: 도움은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의 몫
[1]
전 요셉 (193)
2024/12/10
3332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 없음: 사흘만 있으면 가죽옷이 준비될 것이란 믿음
[1]
3
전 요셉 (346)
2024/12/08
3331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광야의 삶을 사는 이가 존경스럽다면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있다.
전 요셉 (262)
2024/12/07
3330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픈 예감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게 하는 믿음이 있다.
[1]
전 요셉 (372)
2024/12/06
3329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만으로? 믿음으로 구원받지만, 실천하지 않으면 믿음도 무너진다.
[2]
4
전 요셉 (257)
2024/12/04
3328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악과는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일에 사용된다.
[2]
3
전 요셉 (205)
2024/12/04
3327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듣는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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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전 요셉 (283)
2024/12/03
3326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게 믿음이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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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요셉 (287)
2024/12/02
3325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: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.
[1]
전 요셉 (430)
2024/12/01
3324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왜 결단력을 잃고 우유부단해지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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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요셉 (235)
2024/11/29
3323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예언은 모호하게 쓰였을까?
전 요셉 (329)
2024/11/28
3322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박해가 아니라 박해받지 못함을 두려워해야!
전 요셉 (246)
2024/11/27
3321.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때 종말이 오는 이유
[1]
3
전 요셉 (283)
2024/11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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