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4264. |
우리도 사도들처럼 약자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합시다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88) 2024/04/13 |
|
4263. |
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참 증인으로 살아갑시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3) 2024/04/10 |
|
4262. |
어떻게서든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!
[3]
|
|
4261. |
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늘 새롭게 태어나셔야 합니다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2) 2024/04/07 |
|
4260. |
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부족하고 비참한 오늘 우리의 일상 안에 현존하십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7) 2024/04/06 |
|
4259. |
주님께서 우리 인생 여정에 현존하시니 즉시 상황은 급반전됩니다!
[1]
|
|
4258. |
아무 것도 아닌 우리 인간들과 끝까지 접촉하시고 소통하시는 주님!
[1]
|
|
4257. |
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저 멀리 위에도 계시지만 내 마음 깊숙한 곳에도 자리하십니다!
[1]
|
|
4256. |
또 다른 방식으로 우리 가운데 현존하시고 우리를 동반하실 주님
[4]
|
|
4255. |
우리는 오늘 무엇에 죽고 어떻게 부활할 것입니까?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5) 2024/03/30 |
|
4254. |
그분께서 내 눈앞에 나타나시니 다른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졌습니다! [3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9) 2024/03/29 |
|
4253. |
기쁨의 고통, 기쁨의 십자가!
[1]
|
|
4252. |
성삼일 예식의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단어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건너감(Pascha)입니다!
[2]
|
|
4251. |
우리 주님께서는 때로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시는 분이십니다!
[2]
|
|
4250. |
그래서 필요한 것이 어떻게서든 주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입니다!
[2]
|
|
4249. |
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있습니까?
[2]
|
|
4248. |
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0) 2024/03/23 |
|
4247. |
교회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면 하느님의 손발은 누가 대신할 것입니까?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3) 2024/03/22 |
|
4246. |
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?
[1]
양승국 스테파노신부 |
|
4245. |
여러분의 죄가 얼마나 나쁜 죄였든지 상관없습니다. 어떠한 죄도 하느님의 사랑보다 크지 않습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5) 2024/03/20 |
3
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7) 2024/04/08
(196) 2024/04/0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