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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수 사랑의 비결, 주님 현존 안에 지속적인 머뭄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47) 2024/06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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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역설적인 그리스도교 진리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38) 2024/06/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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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없는 풍요로움과 가능성, 확장성을 지닌 하느님 나라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51) 2024/06/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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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신 사회에서 성행하는 어법, 맹세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602) 2024/06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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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(聖人)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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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한지고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35) 2024/06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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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간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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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정말이지 보잘 것 없는 존재입니다.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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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나보다 더 부족한 사람은 없습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708) 2024/06/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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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5. |
성모님과 예수님 사이에 이루어진 특별한 소통 방식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50) 2024/06/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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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되고 있습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84) 2024/06/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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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감지덕지하며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릴 뿐입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00) 2024/06/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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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2. |
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치기가 되지 맙시다!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667) 2024/06/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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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1. |
하느님 나라를 관계 안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98) 2024/06/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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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0. |
하느님께서는 한쪽 문을 닫으실 때, 반드시 다른 쪽 문을 하나 열어주십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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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9. |
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!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53) 2024/06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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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8. |
질문이 진실해야 대답도 진실하게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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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7. |
성령의 궁전이신 동정 마리아님, 저희를 은총의 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소서!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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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6. |
주님을 섬기는 것을 어찌 사교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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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5. |
애야, 오늘 나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겠느냐? [3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30) 2024/05/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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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739) 2024/06/13
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18) 2024/06/1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