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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64. |
하나뿐인 우리의 목숨, 대체 무엇을 위해 바칠 것입니까?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41) 2024/08/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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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63. |
총애받던 수제자의 모습에서 초라한 사탄 한 마리로 급전락한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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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62. |
원판 불변의 법칙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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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61. |
성찰 없는 성공이 곧 썩어 없어질 양식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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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우리에게는 또 다른 세례자 요한이 필요합니다! [1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77) 2024/08/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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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9. |
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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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8. |
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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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7. |
마지막 희망은 오직 주님께 두어야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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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6. |
주님의 때를 기다립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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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5. |
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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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려다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었습니다! [3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86) 2024/07/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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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3. |
작은 시냇물에서만 놀 것이 아니라 더 큰 강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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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2. |
오늘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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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1. |
위기는 기회입니다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98) 2024/07/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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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50. |
때로 우리가 벼랑 끝에 몰려 있는 느낌일 때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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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중요한 사람은 뒷전이고 일이나 구조에 함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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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은 시련 속에서도 하루 하루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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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 단순하고 소박하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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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네 삶 속에 때로 결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! [2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94) 2024/07/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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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45. |
모든 일을 하느님 현존 안에 행하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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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76) 2024/08/07
(545) 2024/07/3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