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승국 신부님 *만남의 방*으로 바로가기

4593.  달릴 곳을 다 달리신 프란치스코 교황님, 이제는 천상 정원에서 세상 편히 쉬시길! [4] 4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983) 2025/04/21
4592. 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영적인 새로운 현존양식에 익숙해져야만 합니다! [1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98) 2025/04/20
4591.  저는 한때 제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! [2] 4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59) 2025/04/20
4590.  빈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증하는 가장 뚜렷한 표지입니다! [1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18) 2025/04/18
4589.  모든 것을 뒤집는 데 명수이신 예수님! [3] 5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765) 2025/04/16
4588.  배신의 죄 중에도 희망을 가집시다! [3] 4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59) 2025/04/15
4587.  서글프고 슬프기 짝이 없는 최후의 만찬! [3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13) 2025/04/14
4586.  존재 자체로 위로와 격려,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! [3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58) 2025/04/13
4585.  예수님 생애의 절정인 운명의 한 주간! [1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60) 2025/04/12
4584.  놀라운 겸손의 덕이요 자기 낮춤! [1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97) 2025/04/11
4583.  관계 안에서 상호 성장을 위한 배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! [1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90) 2025/04/10
4582. 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... [3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63) 2025/04/10
4581.  또 이렇게 한해를 사는구나! [2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69) 2025/04/09
4580. 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 [1] 징검다리.jpg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763) 2025/04/07
4579.  그 풋풋했던 시절, 뜨거운 열정으로 충만했던 첫 순간으로 돌아갑시다! [1] 갑천길.jpg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87) 2025/04/06
4578.  주님,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? [1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03) 2025/04/04
4577.  오늘도 거부당하시고 모욕당하시는 주님! [2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89) 2025/04/03
4576.  주님, 우리나라를 도우소서! [3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78) 2025/04/03
4575.  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! [1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630) 2025/04/02
4574.  혹독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... [2] 4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825) 2025/03/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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