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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4. |
우리는 주님에 대한 희망과 사랑으로 죽음의 두려움에 충분히 맞설 수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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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5) 2024/03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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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3. |
말없이 행동하고, 말없이 사랑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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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0) 2024/03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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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2. |
괜찮다 다 괜찮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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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4) 2024/03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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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1. |
예수님의 운명은 곧 우리들의 운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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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89) 2024/03/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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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0. |
오늘 우리의 신앙은 혹시라도 진지한 성찰과 회심이 생략된 신앙,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이 배제된 값싼 신앙이 아닌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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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6) 2024/03/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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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9. |
우리의 좌절과 깊은 상처에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, 나를 위해서라면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실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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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2) 2024/03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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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8. |
오늘도 예수님을 통한 구원과 영생은 매일 우리 눈앞에 선물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!
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4) 2024/03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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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7. |
일어나라고, 걸어가라고,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건너오라고 외치시는 주님!
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0) 2024/03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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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6. |
오늘 우리 사목자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덕목이 너그러움이요 관대함이요 포용력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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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6) 2024/03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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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5. |
예수님의 관심은 심판이나 단죄가 아니라 우리를 향한 용서와 자비, 구원과 영생에 맞춰져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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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2) 2024/03/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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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4. |
예수님께서는 겉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사람의 내면을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십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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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88) 2024/03/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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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3. |
그분을 만난 이후, 그리도 중요하게 여겨지던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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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6) 2024/03/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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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2. |
우리 역시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고민합시다!
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1) 2024/03/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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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1. |
율법을 성실히 실천하는 것과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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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3) 2024/03/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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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0. |
용서니 뭐니,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, 그저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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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201) 2024/03/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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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9. |
혹시 우리도 과도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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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8) 2024/03/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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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8. |
더 큰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선을 추구하는 보편적인 교회 건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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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8) 2024/03/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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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7. |
주인공은 둘째 아들이 아니라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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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9) 2024/03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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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6. |
꿈과 비전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잘 잡아낼 수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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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6) 2024/02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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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여주고 싶어 하는 위선적인 마음, 겸손을 가장한 교만을 배척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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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6) 2024/02/2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