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승국 신부님 *만남의 방*으로 바로가기

4639. 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습니까? [1]*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92) 오늘00시15분
4638.  거센 유혹 앞에서 [5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91) 2025/06/13
4637.  오늘 우리는 지금 어디에 미쳐 있습니까? [1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17) 2025/06/11
4636.  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! [3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95) 2025/06/09
4635. 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님! [2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60) 2025/06/08
4634.  성령께서 항상 우리 인생 여정에 동행하십니다! [1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85) 2025/06/07
4633.  한 사람의 인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잣대! [2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80) 2025/06/06
4632.  똑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신 이유는? [4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380) 2025/06/05
4631.  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! [4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429) 2025/06/05
4630.  참된 일치가 가져다주는 선물! [3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645) 2025/06/03
4629.  언제 어딜 가든지 스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! [5] 4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665) 2025/06/02
4628.  그분은 떠나셨지만, 떠나지 않고, 우리 안에 생생히 살아 계십니다! [4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72) 2025/05/31
4627. 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, 작고 겸손한 사람들을 위한 승리의 찬가, 마니피캇! [3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38) 2025/05/30
4626. 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 마십시오! [4] 3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617) 2025/05/29
4625.  적대자들이 가득한 언덕 위에 외로이 홀로 서서... [3] 4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551) 2025/05/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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