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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. | 대림절에...자신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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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수녀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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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. | 신앙은 아나수녀 (179) 2014/11/04 | |
50. | 수련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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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. | 오~~하느님.... [3] 아나수녀 (186) 2014/07/15 | |
48. | 하느님앞에 펼쳐놓은 카드 [3] 아나수녀 (184) 2014/07/10 | |
47. | 침묵 [3] 아나수녀 (183) 2014/07/03 | |
46. | 수도자에게 가난이란... [4] 아나수녀 (174) 2014/06/29 | |
45. | 땀 흘리며 아나수녀 (171) 2014/06/17 | |
44. | 세상의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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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. | 한 그루의 나무로 우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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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. | 진정 중요한 것은.... [1] 아나수녀 (178) 2014/05/29 | |
41. | 침묵 [2] 아나수녀 (171) 2014/05/29 | |
40. | 수도자는... [3] 아나수녀 (180) 2014/05/26 | |
39. | 그냥....푹~~~ [2] 아나수녀 (176) 2014/04/01 | |
38. | 소임지를 기다리며... [3] 아나수녀 (179) 2014/03/16 | |
37. | 삶으로 산다는것은... 아나수녀 (168) 2014/03/11 | |
36. | 가난함을...주여 아나수녀 (177) 2014/03/07 | |
35. | 나의 첫 마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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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| 나로인해 당신이 [2] 아나수녀 (270) 2014/01/06 | |
33. | 나는 카푸치나이다 [1] 아나수녀 (183) 2013/11/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