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승국 신부님의 *오늘의 강론*으로 가기

428. 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.  mose (203) 2008/12/26
427.  신부님 왜 예수님을 사람의 아들이라 불리나요? [3]  하느님의사랑둥이 (209) 2008/12/06
426.  세례 안모시면.... [3]  세라핌 대천사님 (218) 2008/11/27
425.  남편이 냉담중인데..신부님 도와주세요.. [4]  신데렐라 (227) 2008/11/26
424.  성체를 분배중에 모르고 바닥에 쏟아버렸다면 [1]  백라파엘 (193) 2008/10/08
422.  가정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칠수가 있나요??? [1]  백라파엘 (271) 2008/09/29
421.  처음으로 피정에 참가했어요  안젤라 (219) 2008/09/28
  Re 오잉! 저도 안젤라입니다.  엘라스투라 (182) 2008/10/10
420. 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 아사꼬 (198) 2008/09/27
419.  성공회신자가 가톨릭미사때 성체모실수 있나요? [2]  은하수 (254) 2008/09/23
418.  성령에 대한 질문  초신자 (235) 2008/09/06
417.  신부님 감사 함니다  아사꼬 (240) 2008/09/06
416.  신부님의 조언 부탁드림니다  아사꼬 (215) 2008/09/04
  Re 큰 마음으로 바라보시길 [1]  양승국 스테파노신부 (179) 2008/09/05
414.  성모성심에 대해 알고 싶어요..  한사남편 (234) 2008/04/13
413.  정말 훌륭하신 분이 되셨네요!  수정이 (233) 2008/04/11
411.  성체를 여러개 주시는 것은 왜인가요? [2]  쁘리 (197) 2008/04/07
410.  신부님~~  슬라틴 (237) 2008/04/02
409.  존경하는 신부님..... [1]  루치오 (217) 2008/03/14
407.  신약 4 복음서 [2]  보름달 (200) 2008/03/04

[1][2][3][4][5] ⟩⟩
🔍
📝 글쓰기
 
| 이용약관 | 개인정보보호정책
ⓒ 마리아사랑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