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승국 신부님의 *오늘의 강론*으로 가기

518.  양스테파노 신부님께  이강순베니모바일에서 올림 (89) 2025/04/03
517.  자기성찰하는 방법  yundang (2,293) 2023/09/26
515.  당신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제들이 맞습니까? [2] 6  ellea (2,056) 2022/11/14
514.  아오스딩 수도공동체를 초대해 주십시요! [3]  스키 (1,981) 2021/04/11
513.  이사야서 7,12과 7,13절의 말씀  돌석이 (1,960) 2021/03/25
512.  궁금한게 있어요 [2]  아베마리야 (1,072) 2021/02/16
510.  둥! 둥! 둥! 새남터 모랫벌이 북을 울립니다.  옴팡이 (215) 2019/09/20
509.  사랑의 재촉  옴팡이 (222) 2019/08/28
508.  잃어가는 삶  옴팡이 (211) 2019/07/24
507. 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  옴팡이 (209) 2019/05/19
506.  저기 마주 오시는 저 분이...... [1]  옴팡이 (207) 2019/04/22
505.  오늘 마리아를 만났습니다.  옴팡이 (213) 2019/04/15
504.  ' ...... 아무 말씀도 하지않으셨다.'  옴팡이 (207) 2019/04/14
503.  그들은 돌을 들고있지않았습니다. [1]  옴팡이 (209) 2019/04/06
502.  들것을 만지작거리며  옴팡이 (204) 2019/04/02
501.  나의 무화과나무겉옷  옴팡이 (200) 2019/03/24
500.  친절한^^오르간레슨  옴팡이 (214) 2019/03/16
499.  청빈의 광야에서  옴팡이 (204) 2019/03/10
498.  낯 익은 십자가가 이제... [2]  옴팡이 (210) 2019/03/07
497.  감사드리며~~~  옴팡이 (205) 2019/02/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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