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791. 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. [1]*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106) 2025/07/09
3790.  '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'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41) 2025/07/08
3789. 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164) 2025/07/07
3788. 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51) 2025/07/06
3787.  우리 이름 하늘에 기록된답니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112) 2025/07/05
3786. 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65) 2025/07/03
3785. 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146) 2025/07/02
3784.  마귀들이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87) 2025/07/01
3783. 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52) 2025/06/30
3782. 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91) 2025/06/26
3781.  슬기로운 사람이 되려면 [1] 3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72) 2025/06/25
3780.  늘 용서하며 함께 살라신 예수님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65) 2025/06/24
3779.  '그의 이름은 요한’이라고 썼다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65) 2025/06/23
3778. 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83) 2025/06/22
3777.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[1]  이기정신부 사도요한 (70) 2025/06/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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